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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살면 삶이 퍽퍽하고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마르코 보리엘로를 보면 아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크으
성서공단근처에서 일끝나고 점심으로 먹은 달서구의 통큰양푼이애동태탕 양이 엄청나게 많다 4명이 먹다보니 고기가 좀 부족했다 그래도 밥은 두그릇이상 먹음 총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