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제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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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잔이라 불리웠던 희대의 살인마신기한것들 2021. 4. 8. 14:50
이 이야기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. 에서 나온 내용을 요약 한것 입니다. 무등산 타잔이라 불리웠던 희대의 살인마. 박흥숙(어린시절 이름 박정렬)은 165cm 키에 다부진 몸매, 나이 21세, 전남 영광군 출생으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찍이 아버지와 형이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살았습니다. 비록 가난한 환경에서 살았지만 좌절하지 않고... 열쇠수리공으로 일하며 돈을 모아 공부를 하며...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곧바로 사법고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. 그것만이 가족이 함께 좋은 집에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었기 때문이죠. 이를 위해 거처로 삼은 곳이 바로 무등산이며... 무등산 산자락에 움막집을 세우고 가족들과 함께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. 운..